홍원빈, 중국 프로야구 상하이 오르카스 입단KIA 타이거즈 출신 투수 홍원빈이 중국 프로야구리그 상하이 오르카스에 입단하며 선수 경력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이는 야구를 떠나겠다는 선언 이후 다시 한번 꿈을 향한 도전입니다. 김용달 감독이 이끄는 상하이 오르카스는 홍원빈의 새로운 둥지가 될 예정입니다. 과거 유망주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재기의 발판홍원빈은 과거 KIA의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은 특급 유망주였으나, 프로 무대에서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습니다. 1군 데뷔 이후에도 반등의 계기를 만들지 못해 현역 생활을 정리하고 해외에서 스포츠를 공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그는 미국 트레이닝 시설에서 최고 시속 156km의 강속구를 다시 선보이며 가능성을 증명했습니다. 중국 무대에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