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의 순간, 폰세의 특별한 행동LG 트윈스가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5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4-1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마운드에 남겨진 폰세의 마지막 흔적준우승의 아쉬움 속 고개를 떨구고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선수단과 반대로 마운드를 향해 뚜벅뚜벅 걸어 나가는 한 선수가 있었다. 한화의 에이스, 폰세의 눈부신 활약한화를 19년 만에 한국시리즈로 이끈 에이스 폰세는 2025시즌 KBO리그를 평정한 최고의 투수였다. 압도적인 기록으로 KBO를 평정하다정규시즌 29경기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252탈삼진을 기록하며 승리, 평균자책점, 탈삼진, 승률 부문을 석권하며 KBO 외국인 투수 최초로 4관왕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