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의 AI 기술 악용 논란160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백인 인플루언서 로런 블레이크 볼티어가 흑인 모델의 사진을 무단 도용하여 자신의 사진처럼 꾸민 게시물을 올려 거센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타티아나 엘리자베스는 볼티어가 자신의 사진에 AI 기술을 이용해 얼굴만 합성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이는 타인의 신체를 무단으로 활용하는 AI 기술의 어두운 단면을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증거로 드러난 사진 도용 및 조작 정황엘리자베스가 제시한 증거에 따르면, 도용된 사진은 2024년 9월 뉴욕 US오픈 테니스 대회 당시 촬영된 것으로, 자신의 손목 문신까지 그대로 남아있다고 밝혔습니다. 볼티어는 사진 배경이 뉴욕 아서 애시 스타디움임에도 불구하고 위치 태그를 마이애미로 설정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