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대표팀, 8강 상대 도미니카 공화국의 '산체스 카드'에 주목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에서 만날 도미니카 공화국의 선발 투수로 크리스토퍼 산체스(30·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예고되었습니다. 산체스는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2위에 오른 강력한 좌완 에이스로, 최고 시속 159.3km의 묵직한 싱커와 위력적인 체인지업을 주무기로 합니다. 한국 타선은 평균 20홈런 이상을 기록한 강타자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산체스의 등장은 한국 팀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평균 20홈런 타선, '공포의 상위 타선'에도 에이스 투수 앞엔 '긴장'도미니카 공화국은 이미 압도적인 화력을 자랑합니다. 팀 11안타 중 홈런 4개를 기록하며 베네수엘라 마운드를 폭격했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