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 WBC 대표팀 상대로 2실점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가 WBC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선발 등판했으나 제구 불안으로 2실점을 기록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1회 무사 만루 위기를 겪는 등 투구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뛰어난 수비 덕분에 추가 실점은 막아냈습니다. 하지만 2회 노시환에게 2점 홈런을 허용하며 2이닝 2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폰와 듀오' 대체, 쉽지 않은 과제지난 시즌 2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끌었던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 이른바 '폰와 듀오'의 빈자리를 윌켈 에르난데스와 오웬 화이트가 채워야 하는 상황입니다. 특히 MVP급 활약을 펼쳤던 선수의 대체라는 점에서 부담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평가전에서의 화이트의 투구 내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