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편의점주들, 화물연대 파업으로 인한 피해 심각CU 물류센터 앞에서 장기화되는 민주노총 화물연대본부의 파업으로 인해 편의점 가맹점주들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습니다. 일부 점주들은 화물연대 소속 기사와의 업무를 거부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표명하며, 협상 타결 이후에도 갈등 봉합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CU가맹점주연합회는 '점주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화물연대노조 기사들과는 함께 일할 수 없다'는 내용의 포스터를 매장에 부착하며 점주들의 고통을 알리고 있습니다. 물류 차질로 인한 상품 공급 중단 및 발주 제한화물연대는 지난 5일 총파업 이후 주요 CU 물류센터 출입구를 봉쇄하고 있으며, 17일부터는 충북 진천 BGF푸드 공장까지 막아서면서 김밥, 삼각김밥, 샌드위치 등 즉석식품 18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