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아시아 무대, '논두렁 잔디'와의 만남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과 함께 뛰었던 안드로스 타운센드가 태국 무대에 진출해 예상치 못한 난관에 직면했습니다. 바로 '논두렁'을 연상시키는 최악의 잔디 상태 때문인데요. 1부 리그 승격팀 칸차나부리 파워에서 활약 중인 타운센드는 람푼 워리어스와의 홈경기에서 충격적인 잔디 상태를 경험했습니다. 걸을 때마다 잔디가 푹푹 꺼지고, 공이 제대로 굴러가지도 않는 열악한 환경이었죠. 하지만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타운센드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0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손흥민의 동료, '저니맨' 타운센드의 파란만장 축구 인생1991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윙어 타운센드는 토트넘 유스 출신으로, 손흥민과 함께 뛴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1군에서 자리를 잡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