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임단협 타결, 주택담보대출 혜택 확정최근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 일대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 및 단체협약이 최종 타결되면서 사내 주택담보대출 제도가 확정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무주택 직원들은 최대 5억 원까지 연 1.5%의 낮은 금리로 주택 구입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젊은 고소득층의 매수세 집중 현상낮은 금리의 대출 혜택과 성과급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자금력이 풍부한 젊은 대기업 직원들이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의 집값을 끌어올리는 주요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시세 16억 원 상당의 아파트를 매수하려는 1998년생 삼성전자 직원과 1999년생 SK하이닉스 직원이 현장에서 확인되었습니다. 이들은 회사 대출과 성과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