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투 열풍 속 '반대매매' 공포 확산최근 증시 급등락 속에서 '빚투(빚내서 투자)'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며 관련 민원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용융자를 이용한 투자자들은 예상치 못한 반대매매로 큰 손실을 경험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반대매매는 담보인정 비율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강제로 주식이 매도되어 대출금을 상환하는 것을 말합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32조 3605억 원에 달했습니다. 예상 초과 담보부족금액, '이것' 때문에?신용융자 투자자 김모씨는 201만원의 담보부족금액이 발생했으나, 실제 반대매매 산정 금액은 15배가 넘는 3090만원으로 책정되어 보유 주식이 강제 매도되는 황당한 경험을 했습니다. 이는 증권사의 신용거래약관에 따라 전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