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시작: 김건희 씨 오빠, 법정에 서다김건희 씨의 오빠 김진우 씨가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된 혐의로 구속 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회색 마스크를 쓴 그의 모습은 언론에 포착되었으며, 3시간에 걸친 소명 후 취재진 앞에 섰습니다. 그는 특가법상 국고손실, 업무상 횡령, 배임 및 증거인멸 혐의를 받고 있으며, 특검은 그가 개발 부담금 면제 등 특혜를 통해 100억 원이 넘는 부당 이득을 챙겼다고 보고 있습니다. 핵심 쟁점: '이배용 카드'와 증거 인멸 의혹이번 사건의 핵심 쟁점 중 하나는 '이배용 카드'입니다. 김진우 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게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이 건넨 당선 축하 카드를 자신이 찢었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카드의 중요성을 몰랐고 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