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서 프랑스군 드론 공격으로 첫 유럽 병력 사망이번 전쟁으로 유럽 병력 중 첫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시각 13일, 이라크 쿠르디스탄 자치구에서 훈련 중이던 프랑스군 부대를 겨냥한 드론 공격으로 프랑스 병사 1명이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공격으로 또 다른 프랑스 장병 여러 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마크롱 대통령, '프랑스를 위해 전사했다' 애도 및 규탄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해당 장병이 '이라크 에르빌 지역에서 발생한 공격 중 프랑스를 위해 전사했다'고 SNS를 통해 밝혔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번 공격을 '용납할 수 없다'고 강하게 규탄하며, 이란에서 벌어지는 전쟁이 이러한 공격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이번 공격의 배후에 대해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