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를 향한 중국의 거침없는 러브콜중국 정부가 KAIST(한국과학기술원) 교수진을 대상으로 대규모 영입 시도를 벌였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수진 의원이 KAIST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초 KAIST 소속 교수 149명이 중국 정부의 ‘글로벌 우수 과학자 초청 사업’ 관련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이메일에는 파격적인 조건이 제시되었는데, 연간 200만 위안(약 4억원)의 급여와 주택, 자녀 학자금 지원까지 제공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는 국내 최고의 과학 인재들을 향한 중국의 적극적인 구애로 해석됩니다. 이 소식은 과학 기술 분야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으며, 동시에 국가 안보와 관련된 우려를 자아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