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최고가격제 도입 검토…시민들 '주유량 줄이기' 동참최근 치솟는 유가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최고가격제' 도입을 검토하고 나섰습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당장 필요한 만큼만 주유하며 가격 안정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 주유소에서는 평소 5만원어치 주유하던 시민이 3만원만 넣으며 "정부의 엄정 대응 이후 기름을 가득 채울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1997년 이후 30년 만에 정부가 인위적인 가격 통제에 나서는 초강수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시민들, '최고가격제' 도입 기다리며 주유량 조절서울 시내 주유소에서는 시민들이 최고가격제 도입을 기다리며 주유량을 줄이는 모습이 관찰되었습니다. 대학원생 김지원 씨는 "오늘은 조금만 넣고 최고가격제가 도입될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