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 국회의원, 미국 비자 발급 거부 사태 전말국회 국방위원회 방미단의 미국 방문을 앞두고 진성준 국방위원장의 비자 발급이 거부되었던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출국 예정일 하루 전, 가까스로 공무 비자를 발급받으며 논란이 일단락되었습니다. 진 위원장은 뒤늦게나마 비자가 발급된 것에 대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야, 비자 발급 논란 두고 공방국민의힘은 대한민국 국회 국방위원장이 동맹국으로부터 범죄 경력 서류 제출을 요구받은 것을 '외교 망신'이라 칭하며 진 위원장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의 정당한 의정활동이 제약되었음에도 자국 국회의원을 몰아세우는 것은 국익을 해치는 행위라고 반박했습니다. 양측은 외교 및 안보 문제와 한미동맹에 대한 책임 공방을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