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비극의 시작: 가방 속 어린 남매의 시신7년 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끔찍한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어린 남매를 살해하고 시신을 가방에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한국인 엄마가 1심 법정에서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범행 당시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주장하며 무죄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살인 사건을 넘어, 정신 건강 문제, 가족의 비극 등 복잡한 배경을 가지고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심신미약 주장의 배경: 항우울제와 가족의 고통이씨 측은 2018년 사건 발생 당시 어린 남매에게 항우울제를 먹인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변호인은 복용량을 잘못 계산한 항우울제를 남매에게 먹였고, 그가 잠에서 깼을 때 남매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2017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