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결혼식의 주인공, 이혼을 발표하다비 오는 날 셀프 축가로 로맨틱한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던 ‘진짜부부’의 아내 송수연이 이혼 소식을 전했다. 송수연은 5일 자신의 계정에 “어제부로 갑자기 진짜 이혼을 했다”는 장문의 글을 게시하며,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혼 과정에서의 고통과 심경허무하고 속상한 마음에 어제는 많이 울었다는 송수연은 “오늘은 학교 가는 날인데, 도저히 학교도 못 가겠더라.”라며 힘들었던 당시의 심정을 토로했다. 지난 6월 홀로서기를 알렸던 날이 소송을 제기한 날이었다고 밝히며, 두 건의 소송 중 하나는 판결문을 송달받았고, 다른 하나는 조정 기일이 잡혀 법원에 다녀왔다고 전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서명하기까지조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에 안심하고 법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