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문석 의원, '사기 대출' 혐의로 의원직 상실더불어민주당 양문석 의원이 딸 명의로 '사기 대출'을 받아 아파트를 구매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확정받아 의원직을 잃게 되었습니다. 대법원 3부는 양 의원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이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 허점을 이용한 거액의 대출과 관련 서류 위조 혐의에 대한 것입니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는 파기 환송양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일부 법리 오해가 있다는 이유로 파기 환송되었습니다. 해당 혐의는 총선 후보자 등록 과정에서 아파트 가격을 낮춰 신고하고, 페이스북에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입니다. 1심과 항소심에서는 유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