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한화전서 0-5 완패KIA 타이거즈가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한화 이글스에게 0-5로 패배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KIA는 김호령, 카스트로, 김선빈 등 주전 선수들을 포함한 라인업을 가동했지만, 타선이 침묵하며 5안타 빈공에 그쳤습니다. 선발 투수 제임스 네일은 2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불펜진의 난조로 승리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이의리, 1이닝 4볼넷 '자멸'…4실점의 충격경기 흐름은 5회초, 좌완 에이스 이의리가 등판하면서 급격히 기울었습니다. 앞선 4회 선두타자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삼진 2개로 위기를 넘겼던 이의리는, 5회 하주석, 김태연, 허인서에게 연속 볼넷을 허용하며 만루 위기에 몰렸습니다. 오재원을 직선타로 잡아냈지만, 심우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