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타나차, 시즌 마감…도로공사 '빨간불'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의 에이스 타나차가 우측 발목 외측 인대 파열 진단을 받으며 사실상 시즌 아웃되었습니다. 약 6~8주간의 재활 기간이 필요하다는 진단에 따라, 타나차는 남은 6라운드 경기에 출전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올 시즌 득점 8위, 리시브 6위에 오르며 팀의 공수 양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던 타나차의 이탈은 도로공사에 뼈아픈 손실이 될 전망입니다. 팀이 봄배구에 진출할 경우를 대비해 대체 용병 없이 상황을 지켜볼 예정입니다. 예상치 못한 부상, 5세트 초반 발생지난 24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는 세트 점수 2-3으로 패배했습니다. 1, 2세트를 내줬으나 3, 4세트를 따내며 역스윕을 노렸으나, 5세트 초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