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강화에 다주택자 '매물 폭탄' 투하정부의 다주택자 및 임대사업자 대상 세금·대출 규제 강화 발언이 이어지면서, 수도권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매물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성남 분당구의 경우,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매물이 56.4%나 증가하며 시장에 '절세 매물'이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다주택자들이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서둘러 매물을 내놓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성남 수정구와 중원구 역시 각각 38.2%, 19.7%의 매물 증가율을 보이며, 최근 한 달 사이 성남 지역에서만 약 1500가구의 매물이 시장에 풀렸습니다. 이는 부동산 플랫폼 아실의 집계 결과입니다. 분당 '장미마을' 단지, 매물 3배 '껑충'분당구 야탑동의 '장미마을 8단지 현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