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패배 후 귀국, 감독의 첫마디는 '질책'베트남전 참패 후 귀국한 이민성 U-23 축구 대표팀 감독의 인터뷰는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승부차기 패배로 악플에 시달리던 22세 골키퍼 황재윤 선수를 향해, 감독은 위로 대신 'SNS 대응은 프로답지 못했다'는 질책을 쏟아냈습니다. 이는 어린 선수의 멘탈을 더욱 흔드는 발언으로, 팬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데이터 없는 승부차기 대비, 책임 회피한 감독이민성 감독은 승부차기를 8강부터 대비했다고 밝혔지만, 코칭스태프가 방향을 지정해주진 않았고 선택은 골키퍼의 몫이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는 명백한 직무유기입니다. 상대 데이터를 분석해 확률을 알려주는 것은 코칭스태프의 의무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방기한 채 책임을 선수에게 전가하는 '면피성 발언'에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