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 시대, 청년들의 식사 기준이 바뀌다고물가 장기화로 청년층의 식사 선택 기준이 '맛'에서 '가격'으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한 끼 외식 비용이 1만원을 훌쩍 넘어서면서, 기호나 맛보다는 생존을 위한 '가격'을 우선시하는 '생존형 식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학가에서는 '1000원의 아침밥' 이용이 늘고 학생 식당에 긴 줄이 늘어서는 풍경이 일상화되었습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음식 서비스 물가지수는 약 24.7% 상승했으며, 냉면, 비빔밥 등 외식 메뉴는 물론 김밥 등 간편식 가격까지 올라 식비 부담이 전반적으로 커진 상황입니다. 하루 5000원으로 버티는 대학가, 변화하는 풍경자취 비율이 높고 외식 의존도가 높은 대학생들은 식비 상승의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