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40억 계약 카일 터커, 극적인 끝내기 안타 신고LA 다저스에 합류한 카일 터커가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서 극적인 역전 끝내기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팀의 5-4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시즌 타율 0.236, OPS 0.684로 부진했던 터커는 9회 2사 만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서 우완 타일러 필립스의 스플리터를 받아쳐 경기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이는 터커의 다저스 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였습니다. 승리의 주역, 그러나 그의 표정은 담담했다극적인 승리를 이끈 카일 터커였지만, 중계 화면에 포착된 그의 표정은 의외로 담담했습니다. 타구를 친 순간에는 점수 계산을 잘못했나 싶을 정도로 환호가 크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프레디 프리먼의 포옹과 동료들의 환호에 비로소 승리의 기쁨을 느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