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그 긴장된 시작수능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서울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이 난항을 겪으며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노조가 파업 카드를 꺼내 들면서, 수험생들의 발이 묶일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수능 당일, 버스가 멈춰 선다면 상상만 해도 아찔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은 버스 운행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파업 현실화 가능성, 그리고 쟁점서울 시내버스 노조는 임단협 결렬에 따라 파업을 결의하고, 오는 11일까지 서울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의 조정 기간을 거치게 됩니다.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수능 전날인 12일 새벽 첫차부터 파업이 가능해집니다.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