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중 겪은 불쾌한 경험지난 2일 원미산에서 등산 중이던 30대 여성 제보자가 70대로 추정되는 남성으로부터 '애인해도 되겠다'는 황당한 발언을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나이와 외모에 대한 덕담으로 시작했지만, 갑작스러운 성적인 발언에 제보자는 큰 불쾌감을 느꼈습니다. 해당 발언은 영상으로도 공개되어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달군 경험담이 사건은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보도되었으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비슷한 경험담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 누리꾼은 혼자 등산 중 중년 남성에게 쫓긴 경험을 공유하며 여성 혼자 등산 시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 이러한 경험담들은 여성들이 등산 시 느낄 수 있는 불안감을 대변하며 사회적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성별 고정관념과 안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