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속으로 떠난 배우, 에릭 데인미국 의학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에릭 데인이 루게릭병(근 위축성 측삭경화증)과의 힘겨운 싸움 끝에 5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전 세계 팬들과 동료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인은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하는 가족 곁에서 평안을 찾았습니다. 마크 슬론, 잊을 수 없는 캐릭터에릭 데인은 2006년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매력적인 성형외과 의사 마크 슬론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의 섬세한 연기는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드라마의 인기를 견인했습니다. 이 외에도 ‘엑스맨: 최후의 전쟁’, ‘말리와 나’ 등 다수의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유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