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의리의 끝, 박명수 매니저 한경호 씨의 고백코미디언 박명수와 20년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 해온 한경호 매니저가 최근 결별 사실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그는 단순히 업무적인 이별을 넘어, 인간적인 상처와 심한 속앓이를 겪었음을 털어놓아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업계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두 사람 사이의 균열은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명수에게 '더 큰 회사로 가야 한다'는 주변의 조언이 이어지면서 관계에 변화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 병간호부터 정신과 치료까지, 깊어진 고통한경호 씨는 지난 1월부터 박명수 관련 업무에서 배제되었지만, 지인들에게는 어머니의 건강 악화로 인한 병간호를 이유로 잠시 휴식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