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박한 상황 속 왕족의 등장이란의 무차별 보복 공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아랍에미리트 왕족들이 두바이 도심 한복판에서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자폭 드론과 미사일이 날아드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왕세자 겸 국방부 장관과 대통령은 쇼핑몰을 거닐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이는 자신들도 쇼핑몰에 올 만큼 두바이가 안전하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안전 과시, 그 배경은?지난 2일 촬영된 영상에는 쇼핑몰을 걷는 왕족들과 그들을 알아보고 놀라 사진을 찍는 시민, 관광객들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왕족들은 소년과 악수를 하거나 자리에 앉아 식사를 하는 등 태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분쟁이 잦은 중동 지역에서도 공습 중에 왕족이 도심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매우 이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