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본, 전재수 의원 명품 시계 특정…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통일교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에게 전달된 것으로 추정되는 명품 시계를 특정했습니다. 합수본은 해당 시계가 불가리 제품이 아닌 785만 원 상당의 까르띠에 '발롱블루' 모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통일교 관계자가 2018년 초 여러 개의 명품 시계를 구매했으며, 그중 하나가 전 의원 측에 전달된 정황을 포착한 결과입니다. 천정궁 방문 물증 확보…전 의원 측 '결백' 주장합수본은 전 의원이 2018년부터 2019년 사이 통일교 본산인 경기 가평군 천정궁을 방문했던 물증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전 의원 측은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시계 수수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