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상처와 용서, 그리고 가족애서강준과 안은진은 서로의 숨겨진 상처를 마주하며 깊은 감정을 나눴습니다. 안은진은 과거 자신의 말실수가 서강준에게 큰 고통을 안겨주었음을 깨닫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서강준은 동생을 지키기 위해 친모와의 악연을 끊고 냉정하게 돌아섰던 아픈 가족사를 공개했습니다. 새로운 인연과 감정의 폭발서강준은 박수아 앞에서 처음으로 약한 모습을 보이며 자신의 꿈을 이야기했습니다. 박수아의 따뜻한 위로에 서강준은 참았던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이는 늘 누군가를 챙겨야 했던 서강준이 새로운 연인 앞에서 비로소 감정을 드러낸 순간이었습니다. 충격적인 목격과 관계의 전환점안은진은 과거 자신의 행동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이어졌다는 죄책감을 고백하며 서강준 곁을 떠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