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이적설, 김민재의 단호한 한마디스페인 매체 '데펜사 센트럴'은 레알 마드리드가 김민재를 2500만 유로에 영입할 수 있다는 보도를 내놓으며 축구계를 술렁이게 했습니다. 뮌헨 수뇌부가 김민재 매각을 검토 중이며 레알에 먼저 제안할 가능성까지 거론되었죠. 뱅상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를 유용한 자원으로 평가했지만 주전 경쟁에서 밀린 상황을 고려하면 김민재 역시 이적을 환영할 수 있다는 해석도 있었습니다. 심지어 임대 후 완전 이적 조항을 포함한 거래까지 언급되며 뮌헨이 김민재를 정리하면서 동시에 레알의 다요 우파메카노 영입 시도까지 차단하는 '일석이조' 시나리오란 설명까지 나왔습니다. 하지만 김민재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이적 시장의 뜨거운 감자였던 김민재 선수는 자신의 거취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