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 룸살롱 접대 의혹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의 '룸살롱 접대 의혹'이 단순한 개인적 논란을 넘어, 사법부와 정치권 간 정면충돌의 도화선이 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에 이어 지 부장판사까지 정조준하며 사법부를 향한 공세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이에 맞서 법조계에서는 여권의 '사법부 때리기'를 멈춰 세워야 한다며 반발하는 모습이다. 민주당의 공세: 사퇴 촉구와 공수처 수사 압박1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지귀연 판사의 사퇴뿐 아니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 협조까지 압박하며 강도 높은 공세를 이어갔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내란 사건 재판 판사가 제대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심각한 의혹에 휘말렸음에도 교체조차 하지 않는 지금의 상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