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역대 지휘관 사진 게시 규정 대수술범죄를 저지른 군 지휘관의 사진이 군 내부 공간에서 사실상 사라질 전망입니다. 그동안 '역사 기록'이라는 예외 조항으로 존치되어 온 전직 지휘관 사진 게시 관행에 제도적 종지부를 찍게 됩니다. 이는 어느 부대는 사진을 걸고 어느 부대는 걸지 않아 '선택적 게시'라는 지적을 받아온 관행을 바로잡기 위함입니다. 국방부는 훈령 개정을 통해 특정 범죄 및 징계 이력이 있는 인원의 사진 게시를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내란·부패·파면…'퇴출' 대상은 누구?이번 규정 개정으로 내란·외환·반란 관련 범죄로 형이 확정된 자, 금품·향응 수수 및 공금 횡령·유용으로 징계 해임된 자, 징계에 의한 파면, 금고 이상 형이 확정된 자, 군의 명예를 훼손한 경우 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