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자작광대극' 주장 분석국가정보원은 북한이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 명의로 '자작광대극'을 주장한 담화를 내놓은 것에 대해 '굉장한 로키(low-key·낮은 강도) 담화'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기존의 군부 성명과 달리 김 부장이 직접 나서고, 표현 수위가 낮아졌으며 대통령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이 없었다는 점을 근거로 합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군사 계통을 뛰어넘어 즉각 김 부장 명의로 담화를 낸 점을 들어 북한이 정권 안정과 체제 전략을 위해 최고 수위의 성명을 즉각 낸 것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북미 대화 전망과 김정은 건강 상태국가정보원은 북미 대화가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전후로 성사될 가능성을 50%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