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칸타라, 완봉승 대신 팀 승리를 택하다키움 히어로즈의 투수 라울 알칸타라가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8이닝 무실점 역투를 펼쳤지만, 완봉승 대신 팀 승리를 택하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103구 투구에도 불구하고 알칸타라는 9회 마운드를 마무리 투수에게 넘기며 개인 기록보다는 팀의 승리를 우선시하는 성숙한 자세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KBO 리그 통산 125경기에 등판하며 장수 외국인 투수로 자리매김한 그의 꾸준함과 팀을 향한 헌신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대목입니다. 기록보다 중요한 것은 팀의 승리알칸타라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완봉승 도전에 대한 질문에 "기록에 연연하지 않는다. 하면 좋고 아니면 아닌 것"이라며 웃음으로 답했습니다. 그는 100구 투구 계획을 언급하며 무리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