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속 시즌 첫 승 좌절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에릭 페디가 시즌 첫 승을 또다시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19일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했으나, 4⅔이닝 3실점으로 승리 요건 달성에 단 1아웃만을 남기고 강판당하는 아쉬운 상황을 맞았습니다. 팀은 결국 역전패하며 페디의 승리도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감독의 성급한 교체, 결과는 '대실패'페디는 2회 초 타선의 5점 지원으로 편안하게 경기를 시작했지만, 2회 말과 3회에 홈런과 희생플라이로 실점하며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5회 선두 타자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이내 두 타자를 범타 처리하며 안정을 되찾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윌 베너블 감독은 승리 투수 요건 달성까지 단 1아웃만을 남기고 페디를 마운드에서 내리는 의아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