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으로 돌아온 330명의 근로자들미국 이민 당국에 의해 구금되었던 한국인 근로자 316명과 외국 국적자 14명(중국 10명, 일본 3명, 인도네시아 1명)을 포함한 총 330명의 근로자가 고국 땅을 밟았습니다. 이들은 8일 만에 대한항공 전세기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가족과 재회하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들의 귀국은 단순한 사건을 넘어, 자유와 인권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공항을 가득 채운 환영과 감격근로자들이 입국장에 들어서자, 주변에서는 뜨거운 박수와 환호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일부는 손을 흔들며 인사했고, 격한 감동에 벅차 눈물을 흘리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한 근로자는 두 팔을 번쩍 들고 '돌아왔다! 자유다!'라고 외치며, 입국장의 분위기를 고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