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감시 정찰 위성 활용도 저하 원인 분석지난해 실전 배치된 대북 정찰 위성 다섯 기가 본래 목적대로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정황이 확인되었습니다. 위성이 보낸 정보를 제때 판독하지 못해 활용도가 40%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는 영상 판독 시스템의 문제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정보 판독 시스템의 문제점과 비효율성군이 도입한 '다출처 영상융합 체계'는 정보를 내려받아 판독하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실시간 감시가 불가능한 수준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로 인해 위성 정보의 절반 이상이 사실상 폐기되는 실정입니다. 무인정찰기 등의 영상 처리에도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향후 위성 정보 활용 계획 및 예상 손실내년부터 도입 예정인 '초소형 군집위성' 역시 동일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