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갈린 법률 대리인 선임, 그 배경은?어도어 전 대표 민희진 씨가 뉴진스 멤버 다니엘과 같은 대형 로펌 화우를 소송 대리인으로 선임했다가 이후 사임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하이브는 지난해 다니엘 가족과 민희진 씨에게 4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및 위약벌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다니엘 측은 화우를 선임했으나, 이후 정종채 변호사 등을 추가 선임하며 화우는 민희진 씨에 대한 사임 신고서를 제출했습니다. 민희진 씨는 이후 김선웅 변호사를 새롭게 선임하며 다른 행보를 보였습니다. 같은 소송, 다른 선택의 이유당초 다니엘과 민희진 씨는 뉴진스의 전속계약 해지 관련 소송 및 민희진 씨와 하이브의 주주간계약 해지 관련 소송에서 법무법인 세종을 함께 선임하여 대응해 왔습니다. 하이브가 제기한 431억 원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