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후보자와 브로커 양씨의 오랜 친분 정황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에 연루된 브로커 양모씨와 오랜 시간 친분을 유지해온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양씨는 2019년 11월 김 후보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로 꾸몄습니다. 사진에는 고양이 필터가 적용되어 두 사람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해명과 상반되는 추가 사진 공개김 후보자는 앞서 양씨와 영장 담당 판사와의 ‘3인 셀카’ 사진이 공개되자 사적인 모임에서 우연히 마주쳤을 뿐 이후 만남이나 연락이 없었다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2023년 4월 수원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두 사람이 양씨가 운영하는 사업체 앞에서 함께 찍은 사진이 추가로 공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