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작은 실수, 멈추지 않는 체벌의 그림자교육 현장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 하나가 우리 사회에 깊은 질문을 던집니다. 초등학교 1학년 학생에게 덧셈과 뺄셈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딱밤'을 때리고, 앉았다 일어서기를 반복시키는 체벌을 가한 교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히 한 개인의 일탈을 넘어, 교육 현장의 현실과 아동 학대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사건의 전말: 덧셈 뺄셈 때문에 벌어진 비극사건은 충북 보은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했습니다. 40대 담임교사 A씨는 지난해 11월, 덧셈·뺄셈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B군을 포함한 두 명의 학생에게 딱밤을 때리고, 5~10분간 앉았다 일어서기를 반복시키는 체벌을 가했습니다. 심지어 A씨는 같은 달 교실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