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전문가, 한일 파병 거부 어려움 진단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구에 대해 한국과 일본이 정면으로 거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미국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잭 쿠퍼 미국기업연구소(AEI) 선임연구원은 "유감스럽게도 일본과 한국이 그냥 '노(No)'라고 말할 위치에 있다고 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양국은 직접 파병 대신 일정 수준의 '간접 기여' 방안을 제시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입니다. 간접 기여 방안 모색 가능성쿠퍼 연구원은 일본이 인도양에서의 연료 재급유와 같은 방식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직접적인 공격 위험 없이 미국에 적정 수준의 지원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직접적인 군사 행동 대신 외교적, 경제적 지원을 통해 미국의 요구에 부응하려는 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