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직 후 시작된 비극2년 전 실직 후 가장의 책임을 잃은 40대 고 씨는 아내에게 경제적 의존을 하게 되면서 가정 내 불화를 겪었습니다. 그는 가족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결국 끔찍한 범행을 저지르게 됩니다. 고 씨는 건강상의 이유로 약 2년 전부터 무직 상태였고, 아내는 혼자 일을 하며 가계를 이어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고 씨는 가정불화를 겪다가 자신이 가족들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고 과장된 생각을 반복한 끝에 모두 살해해야겠다고 결심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잔혹한 범행의 전말2022년 10월 25일, 고 씨는 경기 광명시 소하동의 한 아파트에서 아내와 두 아들을 살해하는 끔찍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그는 미리 흉기를 준비하고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했습니다. 범행 후에는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