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4차 발사 완벽 성공의 의미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네 번째 비행이 완벽한 성공을 거뒀습니다. 주탑재위성인 차세대중형위성 3호뿐만 아니라 부탑재위성 12기까지 모두 목표 궤도 600㎞에 안착시켰습니다. 이번 발사체 제작 전 과정을 주도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시작으로, 민간 주도의 ‘뉴스페이스 시대’ 역시 활짝 열렸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는 대한민국이 독자적인 우주 수송 능력을 갖췄음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것이며, 정부와 민간 국가연구소가 하나의 팀이 되어 수행한 최초의 민관 공동 발사로서 우리나라 우주산업의 생태계가 정부 중심에서 민간 중심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발사 과정: 18분 지연, 그리고 성공누리호는 이날 오전 1시13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