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10경기 연속 매진, 팬들의 뜨거운 응원대전 한화생명볼파크는 1만 7천 석이 모두 매진되며 개막 후 홈 10경기 연속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팬들은 전날 경기에서 KBO 역대 최다 사사구 18개라는 치욕적인 신기록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의리로 선수단을 응원했습니다. 하지만 무너진 불펜의 나비 효과는 다음날 경기에도 이어졌습니다. 에르난데스 조기 강판, 1회부터 기울어진 경기4일 휴식 후 선발 등판한 에르난데스는 1회에만 1/3이닝을 소화하며 7실점을 기록하고 조기 강판당했습니다. 이는 경기 초반부터 승패가 기울게 만든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습니다. 결국 삼성에게 13대 5로 대패하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삼성, KBO 역대 7번째 선발 타자 전원 출루 진기록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