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했던 경선, 민경선 후보의 승리 요인은?
역대 가장 치열했던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경선에서 민경선 후보가 최종 승리하며 본선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3선 경기도의원과 경기교통공사 사장을 역임한 행정·정치 전문가인 민 후보는 '뒷배가 없다'는 주변의 시선에도 불구하고 '시민과 당원'을 믿고 나아갔습니다. 그는 이번 경선 승리의 가장 큰 요인으로 시민들의 의식 변화를 꼽으며, 화려한 경력보다는 고양시를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실력과 능력'을 유권자들이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치인 민경선, 그는 어떤 사람인가?
민경선 후보는 '착하고 시민만 바라보는 사람이 정치를 잘하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포부로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민주당 험지에서 내리 3선을 하며 각종 민원을 해결하고, 서울문산고속도로 반대 투쟁 당시 국토교통부와 건설사를 상대로 싸우며 주민 갈등을 중재하는 등 맨몸으로 부딪히며 해결해 온 경험을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그가 고양시장을 잘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동환 시정 평가와 개혁 의지
민 후보는 지난 4년간 이동환 시장의 시정을 '불통과 아집'으로 규정하며, 소통 부재가 고양시 정체의 원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내 편과 네 편을 가르는 행정은 민민 갈등만 조장했다고 비판하며, 시장이 된다면 고양시 핵심 사업부서에 공무원을 전진 배치하고 시의회를 동등한 파트너로 인정하여 협력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양시 침체 돌파 위한 핵심 해법은?
고양시 침체 돌파의 핵심 해법으로 '있는 입지 여건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을 제시했습니다. 외부 유치보다는 고양시 내 대학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항공대의 UAM 및 드론 기술 역량과 공업 물량을 결합하여 산학연계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실현 가능한 일자리 창출 방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교통 정책과 수륙양용버스 공약에 대한 입장
수륙양용버스 공약에 대한 오해를 풀며, 핵심은 '버스 노선 전면 개편'을 통한 출퇴근 시간 단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수륙양용버스는 철저한 안전 담보를 전제로 관광용으로 우선 도입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며, 당장 주력 교통수단으로 투입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본선 승리를 위한 선거운동 전략
선거운동 기간 동안 소탈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소통하는 민경선'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당선 시 시장실을 1층으로 옮겨 시민 누구나 쉽게 찾아올 수 있는 '시민 사랑방'으로 만들고, 시청 간부회의를 실시간 생중계하는 등 투명하고 열린 시정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경선 후보, '시민과 함께' 고양시 변화를 이끌다
치열한 경선을 뚫고 고양시장 본선에 진출한 민경선 후보는 '뒷배 없다'는 편견을 '시민과 당원'에 대한 믿음으로 극복했습니다. 행정 전문가로서 고양시의 침체를 돌파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며, '불통' 시정을 '소통'과 '협력'으로 바꾸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시민 중심의 투명하고 열린 시정을 약속하며 고양시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민경선 후보에게 궁금한 점들
Q.경선 승리 후 상대 후보들과의 소통 계획은?
A.경선이 끝난 후에도 계속 소통하고 있으며, 경쟁했던 후보들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추대하고 그들의 좋은 정책들을 융합하여 완벽한 원팀으로 본선에 임할 계획입니다.
Q.고양시의 가장 시급한 현안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A.고양시의 침체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기존 대학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산학연계 생태계를 구축하여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현안이라고 생각합니다.
Q.시장 당선 시 가장 먼저 추진할 정책은 무엇인가요?
A.시장실을 1층으로 옮겨 시민 누구나 쉽게 찾아올 수 있는 '시민 사랑방'으로 만들고, 시청 간부회의를 실시간 생중계하는 등 투명하고 열린 시정을 직접 실천하겠습니다.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연극계 별, 배우 이남희 64세 일기로 영원한 안식에 들다 (0) | 2026.04.23 |
|---|---|
| 부산 '손목치기' 80명 울린 50대, 1천만원 챙겨 검찰 송치 (0) | 2026.04.23 |
| 의사들은 '절대 안 먹는다'는데…한국인 즐겨 먹는 이 음식, 충격적인 이유! (0) | 2026.04.23 |
| 심우정 전 총장, 계엄 관여 의혹 수사...대검 압수수색으로 진실 추적 (0) | 2026.04.23 |
| 야스쿠니 신사 '독도는 우리 땅' 현수막 시도, 한국인 체포 사건의 전말 (0) | 2026.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