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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팡 후폭풍 거세다! 쿠팡 이용자 110만 명 증발, 네이버플러스는 급성장

AI제니 2026. 2. 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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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후폭풍…이용자 110만 명 감소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여파로 쿠팡 이용자가 지난달 110만 명 가까이 줄어들었습니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올해 1월 쿠팡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3,318만 863명으로, 한 달 전보다 3.2%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0.3% 감소에서 10배 이상 높아진 수치로, 쿠팡의 대규모 이용자 이탈을 보여줍니다. 쿠팡은 보상 쿠폰을 지급했지만, 이용자 이탈을 막는 데는 역부족이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경쟁사 희비 엇갈려…네이버플러스 '독주' 체제

쿠팡의 이용자 감소와 달리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10%라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이용자 수를 크게 늘렸습니다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1월 MAU는 709만 662명으로, G마켓을 제치고 종합몰 앱 5위권에 진입했습니다이는 쿠팡의 고객 이탈이 경쟁사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C커머스 및 타 종합몰도 하락세…변화하는 이커머스 지형

알리익스프레스(-1.3%), 테무(-0.3%), 11번가(-0.9%) 등 다른 주요 종합몰 앱들도 이용자 수가 동반 감소했습니다. G마켓(-2.4%), GS SHOP(-7.5%) 역시 하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성장은 더욱 두드러지며, 국내 이커머스 시장의 지형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배달앱 시장은 소폭 변동…쿠팡이츠는 성장세

배달앱 시장에서는 배달의민족(-0.7%)과 요기요(-3.2%)의 이용자 수가 소폭 감소한 반면, 쿠팡이츠는 1.9%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CJ온스타일 역시 5.5% 증가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는 각 서비스의 경쟁력과 시장 상황에 따라 이용자 수 변동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핵심만 콕! 쿠팡 이탈, 네이버플러스 급성장…이커머스 판도 재편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쿠팡 이용자가 급감한 가운데,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10% 성장하며 5위권에 진입했습니다. C커머스와 타 종합몰도 하락세를 보이며 이커머스 시장의 지각 변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용자 감소와 증가, 그 이유는?

Q.쿠팡 이용자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무엇인가요?

A.가장 큰 원인은 지난해 말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인한 신뢰도 하락입니다. 이에 따른 '탈팡' 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Q.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왜 성장했나요?

A.쿠팡의 이용자 이탈을 흡수하고, 네이버의 강력한 플랫폼 경쟁력과 다양한 혜택을 바탕으로 신규 이용자를 확보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Q.C커머스 앱들의 이용자 수도 줄어든 이유는 무엇인가요?

A.전반적인 이커머스 시장의 성장 둔화와 더불어, 쿠팡의 대규모 이용자 이탈이 다른 플랫폼으로 분산되기보다는 특정 플랫폼(네이버플러스)으로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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