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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학교 통합 공청회, 시작부터 파열음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안을 논의하기 위한 첫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공청회 시작 전부터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직접 불러 설명하라는 고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참석자들은 찬반 입장을 강하게 대립하며 몸싸움 직전까지 가는 아슬아슬한 상황을 연출했습니다.

거센 반발과 욕설, 물병 투척 소동까지
총동창회 측은 사관학교 폐교를 추진하는 정부를 '깡패'라고 비난하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를 향한 욕설과 물병 투척 시도 등 격앙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찬반 토론에서도 야유와 반발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국방부, 의견 수렴 후 10월 중 세부 계획 발표 예정
공청회장 밖에서는 사관학교 통합 반대 집회가 열리는 등 거센 반발이 확인되었습니다. 국방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하여 오는 10월 중 국군사관학교 창설을 위한 세부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사관학교 통합 공청회, 격렬한 반발 속 마무리
첫 사관학교 통합 공청회는 시작부터 고성과 몸싸움 직전까지 가는 격렬한 대립으로 파행을 겪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통합 추진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했으며, 국방부는 향후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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