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유래어와 '엉터리 영어'의 옥스퍼드 사전 등재 배경옥스퍼드 영어사전은 방대함과 정확성으로 영어 어휘에 막대한 권위를 지닙니다. 한국어 자문위원인 조지은 옥스퍼드대 교수는 'mukbang', 'unnie' 등 한국어 유래어와 'skinship' 같은 '엉터리 영어'도 사전에 추가했습니다. 미래 교육의 화두는 평등, 다양성, 포용이며, 영어 역시 다양한 언어와 포용하고 공존할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합니다. 언어 학습 및 소통에 대한 새로운 관점 제시조지은 교수는 '틀린 영어는 없다'고 주장하며, 사소한 문법 실수나 '콩글리시'에 주눅 들 필요가 없다고 강조합니다. '엉터리 영어'라는 표현은 부끄러움과 낙인의 원천이며, 언어 학습과 지적인 의사소통의 확산을 저해한다고 지적합니다. 어느 누구의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