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선수, 일본전 승리 후 '스시' 발언으로 논란베네수엘라 외야수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일본과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 승리 후 '스시를 먹었다!'라고 외친 발언이 일본 팬들의 거센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일본 매체 '히가시스포웹'은 이 사건을 보도하며 아쿠냐의 발언이 일본에 대한 모욕적인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3년 전 우승팀이었던 일본은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였으나, 베네수엘라와의 경기에서 역전패하며 충격을 안겼습니다. 경기 후 라커룸에서의 '스시' 외침, 팬들의 분노 촉발경기 후 라커룸에서 흥분한 아쿠냐가 '우리는 스시를 먹었다!'라고 반복해서 외치는 영상이 SNS에 공개되면서 일본 팬들의 분노가 폭발했습니다. 팬들은 '보는 게 부끄럽다', '상식이 없는 선수다'..